2007-10-02 오후 4:39:56 Hit. 1151
사실 예전에 무언가 검색하려고 하기 위해 여길 들어왔었겠죠. 그 후로 까맣게 잊고있다가, 다시 와보니 -379점..흐음..
무언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제가 성격이 마이너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한번 뽕을 뽑아보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열심히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무언가 검은 속내가 있는건 아니고?-
...그건 차후의 문제라고...
여하튼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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