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7 오후 11:17:27 Hit. 781
제의 이야기를 잠시 쓰겠습니다..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학생에서..이집 저집 친구들 플스 빌려다가 집에서 몇일씩 밤새서 재미있는 게임을 정복하곤 했었습니다.
직장에 들어가서 슬슬 돈이 모일시점 드디여 가지고 싶었던 PS2 를 질렀습니다.
주변기기 에 하고싶었던 시디들 왕창 삿었습니다....그러나......
PS3 플삼이가 나온다는 소식은 알았지만...그리 흔들리진 안았습니다[타이틀도 없고 비싸기만 해서요...]
그러나 두달후.........철권5 온라인 등장.................10년째 철권 매니아 로서...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추석 보너스 받아서 부산서면 가서 그나마 저렴하게 바로 구입하였습니다.으하하.
개인적으로 하고싶었던 것들 살아오면서 꾹꾹 참아가면...드디여 구입하게 되었는데 기쁘네요....
제꺼 PS2 보증기간 9개월 남았는 플스 10만원에 사가신분...잘쓰셧으면 좋겠습니다...메모리카드, 받침대 추가......넘 싸게 팔은거 같다..ㅠ.ㅠ
그래도 나에게는 플삼돌이가 으흐흣^^
악플 및 비난하실분들....잡담이었기에 이렇게 주절 주절 되었습니다!!
플삼이 질러너 너무기분 좋아서 주절주절 해보았습니다^^;
판타지아 가족분들 즐거운 즐기는 게임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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