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9 오후 10:03:31 Hit. 1076
안녕하세요 導跡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일이 빨리 끝나서 이러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제가 초창기때 적었던 글중 분신술에 대한 글을 적은 것을 더 확실하고 과학적으로
적게습니다,
분신술은 원래 닌자의 주특기이지만 (허나 헌실에서는 사용할수 있으면 그것은 괴수)
만화에서는 주인공은 '누구나'(아참 울드라맨빼고) 다들 한번쭘은 사용한다,
여러 만화에서의 이미지는 한 명 또는 한 기등이 순간적으로 증식하고 상대를 둘러싸고
있다가 조급한 상대가 무기를 휘두르면 실체가 없는 이미지이다,(서술이 너무 긴가)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런 일이 가능한가?
초창기의 분신술이라는 기술을 널리 알린 만화 [사스케] (주:나루토에 나오는 사스케가 절대
아니다,)의 아버지 오오자르(참고로 68년도 작품이라 본 기역이 있으면 당신의 나이를 의심
하시길 물론 필자도 본적은 없어 필자 마음대로 적고 있고 책에서 인용하여 적기도 함)의
대답은 "0.5초도 같은 자리 있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지이면, 적의 눈에 몇 명씩이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라고 하셨다. 알송달송하군 빠르게 움직이는 것으로 분신한다면 빛도 제트기
도 분신한 것처럼 보여야 된다,(음 글이 길어 지는군)
(이 분이 분신술을 습득하지 위해 내어준 2가지 과제가 있다 할수 있으면 스스로 해보시길
1,하루종일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달리 것(이봐! 인간은 수분이 부죽하면 하루도 못산다고)
2.머리에 긴 천을 묵고 그 끝이 땅에 닫지 않도록 할것(이봐! 마하 18로 달리면 천의 온도는 2
만도에 도달하여 목표속도 한참전에 타 없어 진다고 또 그 속도로 하루종일 달리면 54만km
지구를 13번돌고(그전에 최단속 세계일주한 인물로 기내스북감이잔아!) 길만있으면 달까지도
간고 달에는 공기가 없으니 공기마찰로 천이 타진 않겠지만 천이 공중에 나부끼지도 않아!)
자 이말의 의미는 "0.5초 미만 정지할것" 문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한 맹 스피드로
이동하여 요소요소에서 일순간 정지 하는 것이다, 허나 이래서는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뿐
분실술이 되지 않는다,(이런) 허나 여기에 '잔상'이라는 형상이 있어 달리다가 멈추고를
기민하게 반복하여 하나의 영상이 사라지기 전에 다음 잔상의 남긴다, 그럼 눈에 보아지 않는
속도란 어느정도 이며 어떤 사이클로 달리다 멈추는 것이 좋은가 라는 문제가 나온다.
일단 잔상을 대하여 알아보자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것이 일상형상으로 말하자면 애니메션을
들수 있다, 움직이지 않은 그림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애니메션의 하나의 그림이 남긴
장상이 사라지기 전에 약간 다른 다음 그림이로 보이는 것이다 컷수는 1초당 8장에서 24장
(초장기의 아톰처럼 1초에 2장으로 한컷을 만든 애니도 있지만 옛날 일이라 넘어가도록 하자)
한 장의 그림을 비추는 시간은 대략 0.02초에서 0.06초(물론 인간의 눈에 잔상이 남는 시간이
다, 로봇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니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를) 자 계산 편의상 0.05초로 잡자
(계산은 쉼지만 너무 짦은 것아니야고 훗 그럼 안배우면 된다,) 자 8명으로 적을 둘러 싼다고
가정하에 첫번째 잔상이 사라지기 전 8번째 잔상을 만들어야 한다. 즉 0.05초간에 대쉬 앤
스톱을 8회 1회전에 사용할수 있는 시간은 겨우 0.00625초다,(헉) 자 0.00625초간 대쉬 앤
스톱을 매초 160회 반복할수 있다고 하자 적의 눈에 확실이 잔영을 남기위하여 0.00625초
중 0.005초를 정지하는대 사용하고 나머지 0.00125초른 이동에 사용한다고 하면 반경 10m
의 원을 따라 분신한 경우, 분산간의 간격은 7m90cm 이것은 0.00125초에 달려가는 속도라
면 초속 6300m, 마하 18이다.(이런 아무리 괴수라도 못하자나!) 위에서 적은 우리의 울트라면
은 시속 450km로 달리고, 마하 5로 난다 .(설정상) 자 공기 중을 마하 18로 달리면 충격파로
자신이 먼저 다치고 반경 10m의 원운동으로 발생하는 원심력의 중력의 40만 배 (이런!)
그 후 일순 모습을 보인 직후 마하18에 도달하기 위해서 단 1보로 가속하여야 되고 그 근력은
12만t (!!!!) 감탄한고 있을 때가 아니다. 자 닌자의 기술이니 빠르고 확실하게 적을 스려뜨러야
한다, 우선 분신술하면 적을 향해 사방팔방에서 수리검을 던지는 이미지로 생각하면 분신을
한뒤 수리검을 사방팔방에서 던저야한다, 허나 이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원운동을 하고 있
으므로 빗맞을 경우 어디로 날라가던 반대쪽에서 자신이 던진 수리검에 맞을 수있다.
시속 150km로 던지면 10회전때 마하 1로 던저도 2회전때 명중할 가능성이 있다, 자신을
안전을 위해서는 자신이 반대측에 도달하기전에 수리검이 그 지점을 통가하여야만 한다, 그
속도란 마하 3 마하 18로 달리면서 마하 3으로 던진다 달리는 속도의 1/6 이군 (빠른것인가?)
허나 적은 평범한 인간이다. 보통 수리검을 던저도 마하 3으로 던저 주지 못한다,
(던지면 기내스북감이다, 아니 그전에 마하 3으로 던질수 있는 인간이 있긴할까?) 자 시속
150km로 수리검을 던젔다 치면 0.05초에 한바퀴 돌고, 한 장소에 0.005초간 정지하는 것으로
0.045초간 장상이 보이지만 거지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시속 150km의 수리검이 0.045.초간
에 가는 거리는 2m 이 경우 그 지점에서 이동하는 순간에 수리검이 1m거리 까지 날라 왔다
해도 다음에 같은 장소로 돌아온다해도 1m 지나친곳에 날아왔으니 어지간히 운이 없는 한
명중하지 못한다, 허나 시속 10km정도로 살살 던지면 아슬아슬하게 한장소를 떠난다해도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에는 13cm 전진해 있다 보통 어깨폭이 20~40cm이니 한방에 당한다
시속 10km인대 큰 부상이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은 마하 18로 달리고 있다, 스스로 마하
18의 속도로 찔려 주는 것이다, 그리고 마하 18로 움직이면 주위가 보일것인가? 지금까지
설명하였던 마하 18이라는 것은 마하 18로 움직이면 이동중의 모습이 적에 보이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기초로 한다면 마하 18로 달리고 있는 당신도 그 사이는 주위가 보이지 않을 것
이고 정지하고 있는 순잔만 보이는 것이다. 즉 8방향의 배경과 적의 모습이 겹처서 보이게 되
고 상대도 분해 버리는 것니다,(젠장 이쪽은 필사적으로 달리고 상대는 서 있는 것 뿐인대 공
평한 상태잔아!) 자 이제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여 보자 전에도 이야기 해듯이 몸통 박치기를
시도해보자(마하 18이니 상대가 피할 시간도 없다) 당신의 몸무게가 약 30kg이라고 하면
마하 18로 질주하였을 때의 에너지는 5억 4천만 쥴(!!!!!!!!!!!!!!!!!!!!!!!!!!) 자 이래도 당신은 분실술
을 배우겠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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