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7 오후 6:49:37 Hit. 1076
뭐 제가 산게 아니고 아버지가 산거지만...
그래도 명의는 제 이름 이고~^^
드디어 장농 속에 묻어둔 면허증을 꺼낼때가 온거군요
면허따고 4년동안 운전을 딱 한번 했네요
그때 조금 위태위태하게 끌고온 기억이...;;
내일이나 모래쯤 차가 온다하니
혹시라도 익산 사시는분 길 건널때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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