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2 오전 9:51:53 Hit. 951
음.. 역시 여복이 많은건지... 이런말하면 쏠로인분들이 나에게 칼침을 놓을려나 ;;
음.. 아는동생의 동료가... 알고보니.. 같은동네에 살아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옆에 아파트에 살고 있더군요.. 걸어서.. 1분거리....
참 신기하기도 하공.. 황당하기도 했지만.. 집도 가깝고.. 서로 잘 맞는거 같기도 해서..
사귀기로 했네요... 오늘부터 1일이군요....
나이차가 6살차이라.. 조금은 부담도 되지만.. ㅋㅋㅋㅋㅋ
너무 뭐라고 하지는 마시공..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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