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0 오후 8:25:01 Hit. 1156
psp 사기위해 돈을 모으려 생각하다가
강철형제(JAM PROJCET의 그 두분...) 티켓예매를 하느라 돈이 남아나지 않군요. (거기 가시는분 계십니까?)
그러다가 아는 형님댁의 엑박3돌이를 보니...흠
엄청 사고싶더군요.
아아.. SHOW ME THE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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