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8 오후 8:53:28 Hit. 775
그간 더위와 장마비의 압박으로
기분도 매우 꿀꿀하고 몸이 고단했는데 이제 날씨가 좀 풀려서 다행입니다.
이번에 겨울이 빨리 찾아온다는데 정말 너무 추운거도 싫기때문에 선선한 봄과 가을을
항상 만끽하고 싶어요 ㅡㅜ
요즘 온난화 문제때문인지 날씨가 정말 미쳐 가는거 같습니다 ;;
아무튼 내일 마지막 주말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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