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4 오전 12:15:42 Hit. 1002
하지만 답답합니다.
대관절 우리나라 축구는 언제쯤이나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지...
왠지 패드라도 잡고 위닝하듯 조종해주고 싶습니다.
강호들은 제쳐두고서라도 이젠 아시아에서도 비리비리하니 원...
정말 월드컵4강의 후유증이 너무 크네요.
국대 감독은 누가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확 바꿔졌으면 좋겠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