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4 오전 12:54:17 Hit.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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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만해도 더워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수건으로 땀을 닦고햇었는데 어느새 바람결이 시원하니 바뀌고있네요... 참 계절이란건 약속을 넘 잘 지키는것 같아요,,,,부르지 않아도 때가 되면 찾아오는거 보면 정말 정직한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시간이 넘 빨리 흘러 가버린것 같아서 왠지 맘 한자락은 좀 아리네요...올해 지나간 시간에 난 뭘했나 뒤돌아 보게도 되고,,,항상 후회가 끝이 없는것 같아요,,,,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져,,,ㅋㅋㅋ 울 모두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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