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31 오후 5:20:59 Hit. 558
오늘 정말 당활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아침에는 등교하는데 학교가 길 안쪽에 있어서 골목길 쪽으로 가는데 어떤 일하시는 할아버
지들이 길거리에서 옷을 갈아으시고(바지까지;;) 학교에서는 점심시간에 반애들이 놀다가 둘
이 부딪혀서 한명은 이마 한명은 이빨(이마 다친애는 반창고를 붙혔는데도 불구하고 선명한
이빨자국이;;)을 다쳤는데 이마 다친애는 그나마 단단한(?!) 부분이라 많이 안 다쳤는데 이빨
다친애는 어쩌면 치료비 200정도 들겄같기도 하더군요;;
흔치 않을 일들이 2개나 일어나서 좀 많이 당황했다는;;
그리고 글쓰다 보니 등업을 했을 했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