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8 오후 1:44:29 Hit. 1091
원래 돈이 관련된건 민감한부분이라 조심스러운데(과연... 그런지?)
장투로 내내 고수하다가 성질에 못이겨 단타로 돌아선 저는 오히려 수익율이 높네요.
장투땐 펀드처럼 묶혀놔서 중간중간 등락할때 무관심으로 일관했었는데....쩝
오늘도 단타로 수익이 100좀 않되게 생겨서 기쁘기는 한데 장투로 넣어논 녀석은
-20%라 좀 씁쓸하네요. 어짜피 연말에 오를거라 넣어논 녀석인데 판단미스였는디
심히 고심중입니다. 손실이 800좀 않되게 나서 물타기를 하고 있기는 한데...쩝
쓸대없는 짓인거 같고,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걸하면 한 두달안에 손실분은 만회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것도 시간관계상 마땅치 않고.....
쓰다보니 영... 잡담이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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