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오후 12:47:45 Hit. 257
올해도 어김없이 푹푹 찌는데 죽을맛이네요.
겨울태생이라 그런지 추운건 남들보다 좀 견디는 편인데
더운건 그냥 녹아버립니다.
요 몇일간도 어찌나 더운지 어머니 수술때문에 병원에 있을때가
더 좋네요. 병원에서 나오기 싫어서 면회마감시간까지 견디교있습니다. ㅡㅗㅡ
내년엔 반듯이 에어콘을 사야겠네요. 전기세 따지기전에 죽겠습니다. ㅡ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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