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1 오전 11:47:56 Hit. 200
아어...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저로써는
구청의 계약직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힘은 드는건 없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생활 할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마음속에 힘이 많이 드네요...
한분이 출산휴직을 하셔서 그 자리에 제가 들어가 있는데
민원인들에게 이해를 시킬려는게 가장 힘이 드네요...
모두들 힘내시고
이번달만 잘 넘기면 더위는 한층 물러가리라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