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5 오전 9:23:06 Hit. 258
쩝.... 자랄은 아니지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떠서.. 함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친구놈 집에 갔다왔습니다..
일판이라서.. 게다가 AS기간도 지나버렸고...
더 중요한건.. 쌓여있는 겜들로 저를 유혹하던 친구의 꼬임에 빠져 결국 배를 갈라버렸습니다.
ps2와는 다르게 꽤 복잡한듯 하더군요.. 근 1시간동안 씨름하더니..
결국 시디를 몇장 꾸버서 돌려봤습니다.. 되네요....ㅡㅡ;
이걸로... 2학기는 버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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