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7 오후 11:22:58 Hit. 323
~어제 경남 상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로 갔다왔는데 술을 진탕 마셔버려서 몸이 너무 힘들어 하네요.
비수기라서 그런가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역시 피서는 힘들고 지치는 건가봅니다.
이제 잠이나 푹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포인트가 안오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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