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 오후 3:04:21 Hit. 174
귀찮네요 귀찮아 ;;
은행에 가서 등본 보여주고 비밀번호 알아야 하는데
가기가 귀찮으니 이거원, 지난번에는 그냥 뒷문쪽으로 가서 비밀번호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그 때가 4시 30분 이후라서 안된다고 해서 완전 개뻘쭘...-ㅅ- ;;
하여튼 오늘이라도 한번 가봐야겠내요, 그래야 어머님께서 통장에 돈을 넣어주시는..
그리고 뭐 저금좀 하게...아 돈을 직접 가지고 있으니 이거 막 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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