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2 오후 10:36:43 Hit. 405
이제 퇴근했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요일이란 너무 슬프군요 ㅜㅜ
게다가 저녁도 못먹었습니다...
배고프고 피곤하고 아는 사람도,,, 친구도 없고...ㅜㅜ
정말 처량해집니다...
게다가 요즘은 장이 안좋은지 뭐가 들어가면 바로 배에 신호가 와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