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3 오후 1:49:24 Hit. 318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당신.. / 禹 姸 그대와 맺어진 인연으로... 차곡 차곡 쌓아온 사랑을 가슴속 깊숙히 담아왔습니다. 더 담을수도 없을만큼... 가득 채워진 사랑이 이제는... 그리움으로 변해갑니다. 하루하루가 그리움 되어... 보고픔 될때까지 그대는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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