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오후 10:09:52 Hit. 542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온거 같습니다. 거의 파판을 잊고 살았다고 해야 하나요?
암튼 관리도 엉성하게 하는터에 뭐라 할말은 없지만... 앞으로는 열심히 오겠습니다.
근데 대충 보니 여기서 아시는 분들이 몇분 안계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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