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0 오후 12:56:26 Hit. 419
요즘에 나오는 게임들은 거의 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을 방불케 하네요
PS3나 XBOX360등의 플렛폼으로 나오는 타이틀들은 차세대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기위해 만들어졌다곤 하나 메빌메이크라이, 아머드 코어, 파이널 판타지, LAIR, 등등을 보면 가끔씩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플레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옛날의 슈퍼마리오 처럼 간단한 게임은 이제 NDSL이나 PSP처럼 휴대용 타이틀어서 밖에 찾아 볼 수 없을듯..
왠지 게임하나 하는게 큰 거사 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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