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5 오후 2:54:14 Hit. 3422
요즘 악마성 드라큘라 폐허의 초상화를 하고있습니다.
옛날 80년대 오락실 게임보고나서 처음으로 해보는겁니다. 처음엔 옛날의 악마성 이랑 다른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게 계속 이어져 온 것이더군요.
난이도도 많이 높지는 않고...생각보다 게임자체도 스토리가 길더군요.
이거 하고 나서 창월의 십자가도 해볼겁니다.
창월의 십자가 먼저 시작했어야 하는건데 폐허의 초상화 시작하고 나서 그게 먼저 나왔다는걸 알았거든요.
아무튼 악마성 너무 잼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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