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30 오후 10:02:10 Hit. 364
오늘도 역시 여기는 비가 오지는 않고
쉬원한 바람만 부네요 ^^ 안더워서 좋음 ㅎㅎ
오늘은 여유가 나서 진삼국무쌍 2~! 를 해봤습니다. 플스2 처음 샀을때 구입한 타이틀이라
진짜 밤을 불새웠는데.. 시리즈가 나오면서 지겨워진 게임이기도 하죠;; ㅎ
오랜만에 했더니 2편만의 특성을 느끼며 했더니 재밌더군요;;
적 노병의 궁극 뎀쥐;;; 노가다 해도 피가 쑥쑥;; 그거 피하는 재미가 일품;; ㅎㅎ
여러분들도 집에서 잠자고 있는 옛날 타이틀 꺼내서 해보세요
플스2 처음사서 신기하기만했던 느낌이 드니 향수가 느끼져요;; ㅎ
그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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