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4 오후 12:56:53 Hit. 647
제가 어찌어찌해서 근 몇년가 플2가 없었는데요..
근근히 피에스피랑 엔디에스로 버텨오다가
친척누나가 플2를 빌려준다고 해서 얼씨구나하고 받아서
위닝두 사고 파판은 있고 슈로대두 사고 해서 못해본것들 쫙 해봐야지(방학두 했으니~)
라고 했더니...이게 웬걸.ㅠ..ㅠ
파판2틀째하고 잠시 쉬면서 티비 틀어놨는데.ㅠ..ㅠ
티비 브라운관이 껌벅껌벅하드니.......팟~ 하고 나가 버리네요.ㅠ..ㅠ
브라운관 나갔답니다.ㅠ..ㅠ
으흑.ㅠ...ㅠ줵일......내인생에 플2는 안맞는단 말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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