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0 오후 8:40:32 Hit. 362
이번주는 일이 많아 야근을 자주 하네요.. ㅠㅠ
회사에서 집까지 거리상 45km 대중교통 이용시 지하철 -> 버스 환승이라 2시간정도 소요..
거의 매일 여행을 하죠 ㅋㅋㅋ 회사가 편해서 아직 다니지만.. 슬슬 넘 멀어서 이직을
생각해야할 시기네요... 월급도 너무 짜고 ㅋㅋㅋㅋ
그나마 오늘은 차를 가지고 와서... 차가 안막히니 한시간정도면 집에 갈듯...
역시 야간하는날은 차를 가지고 와야되나봐요 이궁... 기름값도 비싼데 ㅠㅠ
내일도 야근하고.. 금요일은 칼퇴해야징 ㅋㅋㅋ
아 나의 애마 세랑이가.. 주유구가 안열려서 A/S 받으로 가야하는뎅 ;;;
일이 바빠서 오늘 못갔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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