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오전 11:45:56 Hit. 603
어느새..올해가 반이상이 넘어가고..
벌써 장마철 시작이라네요......어려서 부터 장마철을 좀 좋아했었는데..
비가오면..항상 자던 버릇이 있어서...
요즘도 그러네요..ㅎㅎ;; 비가 오면 왜그리 졸린지 원..
소나기 소리 들으면서 여름에..시골 마루에 누워서 자던 생각이 나는군요...
에휴...나이는 먹어가고.. 뭐 마땅히 이뤘다 할것도 없고...
서울이 상당히 갑갑하게만 느껴지는군요...
인터넷 속도만 빠르다면..시골로 내려가서....그림이나 그리고...게임도 하고..
타타콘을 사서..주위 신경안쓰고...태고의 달인도 하고 싶고 ㅋㅋㅋ
주저리 떠들어봤어요 ㅎㅎㅎ 모두들 장마철 감기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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