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1 오후 8:06:52 Hit. 507
제가 워낙 작은지라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제가 입을수 있는 옷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수준이었는데...;;
드디어 저에게 딱맞는 옷을 파는 사이트를 찾았네요
뭐...자세히 말하자면 수선해서 보내주는거죠...ㅋㅋ
오늘 주문한 옷들이 도착해서 입어보니 딱 맞네요...
원래 165정도의 분들이 입는 옷을 수선해주는건지라
별로 티도 안나고...ㅋㅋ
이제는 옷 사느라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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