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7 오후 11:24:54 Hit. 357
오후에 잠깐 잔다는게 시간이 벌써 10시반이 되었더라구요 ㅎㅎ;;
친구놈이 같이 밥이나 먹자며 불러냈습니다
씻고 준비하고 기다리며서 남겨봅니다 크크 ㅡ,.ㅡ
그나저나...이렇게 아무때나 자면 이따가 또 잠못자서 투덜거릴텐데 ㅎㅎ
얼른 먹고 들어와야겠네요 ~ 이따가 술취해서 또 게시판에 중얼중얼
글 올릴수도 있겠네요 ㅡ,.ㅡ크....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