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8 오후 12:35:36 Hit. 335
양파 얻어온거 오늘로써 다 끝냈네요...
줏느라 땡볓에서 고생...
즙내느라 고생...(한여름에 20평쯤 되는 방에다 보일러 10개 켜놓고 일하는격이죠...찜질방수준ㅋㅋ)
약 200박스...28000봉...10여일동안 죽을고생했네요
그래도 순익 400만 정도 되는지라 힘은 들어도 기분은 좋네요
그게 내돈은 아니지만...ㅋㅋ
적어도 돈없다고 월급 미루지는 않을거라는거...^^
몸이 굉장히 안좋네요....잠 좀 자고 싶은데...;;
오후에 일거리가 좀 많이 있는지라
그거 다 할때까지는 잠을 못자네요
그래도 무식하게 일하는건 오늘이 마지막...힘내야지...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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