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6 오후 10:43:30 Hit. 326
오늘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일하고 와서
피자를 시켰습니다...주말에는 식당에서 밥이 안나오기때문에
나가서 사먹기도 구찮고해서 그냥....버티며 일했어요 ㅎ
집에오니깐 웬지 무엇인가를 축하해 주고 싶군요 ㅡ,.ㅡ;; 제정신이아닌가...ㅎㅎ
그래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피자를 기다리고있습니다
ㅡㅡ....이럴때는 마른체형을 가진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마구마구 밤에도 먹을수있다는......크크;;
출출하신분들 야식드세요~~함께하죠 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