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오후 7:05:25 Hit. 544
닌텐도 DS를 가지구 있기에 PSP가 필요가 없어서..
걍~ 눈깜고 팔아 버렸죠... 지금은 쫌 여운이 남는데
활용 안하는거보다.. 뭐.. 낫다구 생각만...ㅋ 하구 있어요...
제꺼 산 친구는 고등학생쯤 되던데.... 이민을 간다는군요. 캐나다로
어린나이에 가서 고생하겠다..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구...
그래도 제 PSP샀으니 잼나게 하구 잘~~살았으면 하는군요..
근데 PSP신형 언제나올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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