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3 오전 10:57:01 Hit. 906
요즘 대출업체들이 판을 치네요. 티비광고 라디오 광고 스팸문자 이메일 등등 장난아니네요. 빌릴 사람은 알아서 빌릴텐데 뭐 이렇게 오바하면서 까지 광고를 하는지..경쟁이 붙었나-_- 얼마전 뉴스에 나왔죠.. 무이자무이자무이자~아무 이유없어~무이자무이자무이자~ 러쉬앤X쉬..무조건 무이자라고 광고했다가 욕먹었죠. 밑에 조그마한 부가설명은 깨알같은 글씨로 사람들이 보지도 못하고 빨리 지나쳐버리고.. 그 뒤로 사모님 그여자랑 죄민수는 사라지고 실루엣인 사람들이 나와서 노래하더군요. 그 커플이 최민수와 최민수 마누라란 소리도 있고.. 암튼 요즘 대출업체들 너무 판치는거 같네요. 좀 막아주면 좋을 터인디..
이런광고들 보기 싫어 죽겠심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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