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0 오전 5:02:42 Hit. 751
기분좋게 출근을 해서 가보니 후배 녀석이 가위에 눈을 찔렸 더군요
눈 주위도 아닌 안구를 찔려 안구를 꿰맸다는 말을 듣고..식겁했습니다 ㅠ ㅠ;;
게다가 월급을 줄인다는 얘기까지 ;;
덤으로 윗사람에게 혼까지 나는 아주 그레이트한 주말이 되었습니다 ㅠ ㅠ 으이구..
장사잘되면 올려주고 안되면 깎고..무슨..아르바이트 하러 다니나..하는 생각이 드는
우울한 새벽이 군요
기운나게 저에게 싸대기 한대 떄려주시죠..ㅎ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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