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8 오후 5:54:55 Hit. 711
1년이면 충분하군요...아니 무조건 1년입니다...
왜들 작년에 비쌋던 농작물만 심어대는지...
이런식으로라면 농촌은 영원히 제자리 걸음이될듯...
그래도 최근들어 농촌에도 젊은사람들이 많아졌는데 말이죠
그런거 생각하고 농사짓는 사람은 없는듯...오히려
농사도 유행따라 갑니다...친구가 심는거 같이 심기...
이게 뭡니까?그런식으로 하고서는 1년농사 헛거라고
자살하고...최근 저희 마을에서 30대분이 3명이 자살했네요
이유는 다 같습니다...농작물 가격때문에
정부의 정책만을 욕하지 말고
자신들의 잘못도 살펴봐야할듯 싶어요
그나저나 다들 조금은 알고 지내던 분들인데...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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