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5 오전 9:58:21 Hit. 658
이번에 여친 ndsl 을 하나 사주려고 이리 저리 구경중인데요...
특히 xx웹 중고 장터를 가보면.. 중고를 12만원에 판다면서 정말 새거다..
직접 보시면 안다.. 이런글들 참 많더라고요...
뭐 불량 화소 유격 오줌 액정 아닌니 중고라도 새거 이상이다라고 말하는분들도 있던데..
아무리 그래도 중고는 중고인데.. 왜 그러는지.. 직거래의 의미가 서로 좋은 물건 싸게 사고
좀더 비싸게 팔고 싶은거지만... 새거랑 1-2마넌 차이 나는 중고를 살려니..
전 새거를 직접 매장 가서 켜보고 불량 유무 없는지 확인하고 사는게 나을거 같네요..
결국엔 오늘 귀찮지만 퇴근하고 국전가서 새거로 살려고 합니다.. 카드가로.. ㅋㅋ
5천원 수수료 더 붙지만...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냥 한게 더 살려고 하니..
황당한 사람들이 많아 적어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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