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05 오후 3:27:44 Hit. 464
오래간만에 들어온 이유인즉 동생넘에게 노트북을 반 강제로 강탈? 당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밤에서야 돌려주더군요 병원에 입원했는데 게임하고 영화 본다고 가져가 버렸지요 ㅋㅋㅋㅋ 아픈넘 두들겨 패줄수도 없고 각설하고 님들 아프지 마세요 가족중에 병원에 한사람이라도 누워있음 맘이 편할리 없듯이 자기 자신보다 가족들을 편하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건강 꼭챙기세요 ㅎㅎㅎㅎ 날도 더워지는데 조심하시구요 ㅎㅎㅎ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