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8 오전 1:55:52 Hit. 632
파이널판타지아에 가입한지 어언 2년째!!
드디어 하사가 되었군요. 감개무량합니다.
워낙에 귀차니즘이 심해서 이렇게 꾸준히 하는건 별로 없는데 이싸이트는 묘하게 계속 활동
하게 되더군요.
초반에는 어떻게든 병장을 달아서 어둠의 비기를 봐야지하는 마음이 강했으나 어느 정도 내
공(?)이 쌓이고 부턴 포인트업에 신경도 안썼습니다. 신규가입한 분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열심히 출석도장 찍겠습니다.
근데 거의 군대생활과 같은 시간이 걸렸네요. 하지만 파이널판타지아에선 말뚝 박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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