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9 오후 5:53:35 Hit. 569
어익후.....2학년 되고나서
'한번도' 빠지지 않은 야자(엄허...진짜?)
점점...실증 나기 시작했습니다...우어어어.....
학교에는 왜이리 싫은 선생들은 깔려있고.....야자시간마다 괄약근은 언제나 몸부림을 치고..(아 놔 내 뱃속 구조는 어째돼먹은건지...씁...)
그나마 저녁시간에 잠깐 잡는 이 컴퓨터가 유일한 낙이라마는...
중독인지 뭔지...30분가지고는 성이 안차는...씁...
아아..야자 점점 지겨워져요...
교육부는 지금 당장 야간 타율 학습으로 이름을 바꾸든가..야자를 폐지해라..흑흑흑..
덕분에 수면시간 한참 부족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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