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5 오후 8:52:51 Hit. 861
저도 군대 갔다오기전에는 열혈의 게이머엿습니다.
하지만 군대 갔다오고 일하면서 게임에 대한 열정이 식었나봐요...
피곤하고 그런것도 있지만은 머랄까 옛날처럼 가슴설레는 그런 감정이
사라졌다고나 할까요??
휴우 게임불감증인가????? 일단 집에 놔두고 하지않던게임을 하나씩 클리어 하고
있지만은...
페르소나3 재미있더군요...신사의 꼬마여자애가 참 마음에 걸리네요...
왠지 저랑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어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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