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5 오후 11:33:52 Hit. 2130
어제 강변역 CGV에서 10시 40분에 캐리비안의 해적3-세상의 끝에서
보구 왔습니다. 영화가 2시간 40분이라 꽤나 긴 시간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습니다.
잭 스페로우(조니뎁) 능청스러운 연기 정말 잘하더군요^^
영화 보고 집에 오니깐 새벽 2시...
아침에 학교 가려고 일어나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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