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9 오후 3:54:24 Hit. 470
이미 토요일의 반이 지나가 버렸지만;;;
이래저래 오침 끝나고 밥 먹고 나면 얼마 남는 시간도 없는 주말이지만...그래도 행복하다죠;;
요즘 줄넘기 정도라도 조금 해 보자고 찔끔찔금 운동을 해 보고 있습니다(고작 이정도 해서 얼마나 효과를 볼지는;;;) 6월 20일이 휴가라 최대한 열심히 해서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하는데 과연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니가 어제 새벽에 먹은 땅콩을 생각해라...)
나름 열심히 훈련 받아 보고자 해병대를 지원해서 왔거늘...이건 뭐 섬에 갇혀서 뒹굴거리기만 하고 있으니...-_-;;;
늘어나는 몸무게를 보고 있자니 한숨밖에 안나오는 저의 넉두리 였습니다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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