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6 오후 10:26:43 Hit. 1043
먼처 귀찮은 전화 골탕 먹이는 법이다.
많은 방법이 있지만 2가지만 설명하겠다.(텍스트 양을 생각하여 2개만 적는다.)
1. 전화가 오면 마치 바보같이 멍청한 질문만 골라하자 이 때 상대방 전화 번호를 미리 물어보자 물론 말은 약간 더듬거리면서 하다보면 상대방이 전화를 먼저 끊을 것이다. 이때 상대쪽으로 전화하여 관리자에게 항의하자(후후훗 역시 새상은 아직 아름다워)
2. 집으로 전화가 와서 물건을 선전하는 경우 및 판매사원이 왔을 때 물건에 대하여 매우 관심있는 척하자 그리고 나서 지금은 바쁜 관계로 당신의 집 전화 번호를 알려주면 저녁에 전화 하겠다고 하자 이 쯤 되면 망설이 것이다.(망설이지 않으면 전화로 상대방을 골탈 먹이는 방법도 적겠다 잘 서먹도록 단 필자는 책임을 절대 지지않음을 알린다.)이 때 단호하고 냉정한 어조로 당신은 당신의 집으로 원치 않는 전화하는걸 싫어하는 모양이지 그래? 라고 전화를 끊거나 판매사원을 좇아 버리자(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종교 가입 및 판매사원 골탕 먹이는 법
이것 역시 많은 방법이 있다. 자 이때 골탕먹이는 방법을 2가지 적어 본다.
1. 이 방법은 정말 권하고 싶지 않다. 하기도 힘들고 인내심을 가져야 되지만 효과는 100%다
먼처 담배에서 그 농축된 니코틴을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훗 농축된 니코틴을 어떡해 얻는야고 알려주마 대신 책임은 절대 지지않는다. 왜냐고 독약에 가깝거든 일단을 알아보자 먼처 씹는 단배나 잎단배 혹은 시가를 구한다. 정 안되면 동내에서 가장 싼 담배를 싸라 미성년자에게는 담배를 판매 안하니 미성년자는 못하겠군 어지되었던 그런 다음 큰 컵에다 물을 2/3쯤 놓고 담배를 다 집어 넣은 후 밤새도록 두자 다음날 아침 다른 컵을 준비한 후 그 컵 위에다 수건을 놓고 그 위에다 우러난 담배물을 붓자.(이 때 어머님이 이 물을 그 날 저녁에 청소한다고 치우지 못하도록 하자)그리고 수건에 걸러진 담배잎을 꽉 짜서 니코틴이 울러난 물을 조금이라도 더 모우자 이제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아무거나 사용해도 되나 첫번째를 권유한다.
1번 이렇게 모아진 담배물을 수분이 자연증발하여 끈적한 시럽이 될 때까지 두자 이것이 순수한 니코틴 그 자체인데 독약이나 마찬가지다(후후훗)자 이제 기도하는 마음으로 니코틴을 잘 모우자 물론 자신이외의 인물이 이 물건에 손을 대지 못하도록 해야된다. 자 이 내용물의 양의 실험은 각자의 집에 서식하는 생쥐 및 바퀴벌래에게 해보도록(아~ 행복한 세상이야~)
2번 성질 급한 사람은 가열하여 위와 동일한 시럽을 만들어도 되지만 불은 약하게 해야 된다 그러나 효과는 위의 방법만 못하다 어찌되었던 종교 가입 및 판매사원에게 줄 음료에 넣어 주자 이때 양을 적절히 넣어야 된다.(이때 실험은 생쥐라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에게 하자 죽어도 상관없으니)그러면 평생 못 볼 장면을 보게 될것이고 다시는 찾아올 생각을 못할것이다.(아 얼마나 정겨운 관경인가~ 후후훗)
2.이번에는 우편을 이용하자 먼처 종교 가입 단체의 교회(거의 천주교 및 기독교다)의 주소를 알아내자 방문판매라면 판매회사 혹은 판매자의 주소를 알아내자 이제 그 단체 및 개인의 주소와 이름을 쓰자(물론 단체라면 대표자의 이름을 알려달라면 알려준다. 후후훗)그런 뒤 자신의 전제산 및 모든것을 기부하겠다는 내용으로 편지를 써서 기부단체에 보내주면 끝(물론 필적 조작은 필수 후후후후 날 건드리다니 실수했어)아마 당사자는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생각도 못하고 당할걸(아~ 세상은 아직 정이 가득해)
마지막으로 전화 이용하기를 시작하기전에 추적당할 수 있으니 주의 하자(공중전화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쿠크크크크~)
자 젤위에서 상대방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으면 이방법을 써먹어보자(제대로 걸렸어)
1. 그 사람에게 전화를 한 후 벨이 한 두번 울리면 바로 끊어라 야밤에 그것도 규칙적으로 하자(후후훗 상대가 누가될질 몰라도 밤에 전화벨소리땜시 잠을 못자는 걸보니 속이 시원하군 귀찬다고 훗 기계를 두고 어디쓸것이가 요즘 시대가 좋아지다보니 별해벌 기계가 다있다. 그정도 없겠나 뒤세계에게면 다있다 후후후 특히 수신자 부담이 젤 좋다)
2. 위 방법이 귀찬고 전화비가 걱정인가 그럼 이방법을 권유한다. 그 사람 집에 새벽 11시~12시 그 사람이 잠을 잘려고 할시간에 전화를 하여 그에게 백과사전을 구입하라고 요청하자 후후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이때 태연하게 시간관념이 전혀 개미 코딱지 만큼 없는 텔레마켓팅인것 처럼 주절주절 거리자.(후후후 다음날 아침 밤새 전화에 시달린다고 잠을 못잔 이 그 이름하여 방문판매사원 및 종교 가입단체 후후후후 물론 음성편조 및 사주를 잊지말자)그 후 오전 8시~10시 경 그 사람이 졸릴때 당신이 또 전화를 걸어 전에 이야기하던 물건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하자(후후후 괴로울걸)물론 가능하난 길게 말이다. 수신자 부담을 잊지 말자(수신자 부담으로 걸어다고 이야기하면 판매를 위해 이정도도 부담못하냐고 따지면서 책임자를 부러달라고 해라 찍소리 못할것이다.)이 것은 한 3일만 반복하면 그 사람은 아마 다시는 당신과 상대하라고도 하지 않을 것이다.(아~ 이 얼마나 정이 넘치고 아름다운 관경인가~ 아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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