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7 오전 1:50:29 Hit. 528
드디어 이병 달았습니다. 멀고도 험한 렙업의 길.... ㅠ_ㅠ
안습... 몰랐는데 어느새 들어와 보니.. 렙업이 되어버렸네요.
일병은 또 언제쯤 달지... 이궁~;;
일병을 향해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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