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7 오후 6:26:39 Hit. 494
예전 386시절때 즐기던 느낌 그대로더군요....
단순하면서도 잔잔한 음악이라던가.. 가끔식 나오는 보스들...
맵여기저기에 있는 해골들과 금덩이들....
또 열쇠를 찾아 잠긴문을 열어서 클리어...
최고의 치트키 MLI 등....
요즘 FPS게임과는 다른 느낌을 받더군요....이때가 단순하면서도 스릴있었는데..
요즘게임은....확실히 화려하긴한데..예전같은 끌어당기는 무언가는 좀 부족한거 같습니다..
리메이크된 울펜스타인은...DOS판때를 기대했던 저에게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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