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4 오후 11:20:14 Hit. 755
몬스터헌터 포터블 2nd를 한지도 꽤 됐는데....왠지 모르게....
티가렉스나 디아블스계열을 잡을때는 1번씩은 죽는군요.....
아...이놈의 발컨이 언제쯤..신컨이 되려나...;;;; 참 고민 입니다...
아..요즘은 반역의 루루슈도 다봤고 이것저것 애니를 받아놓고 집에와서 보는데...
럭키☆스타 , 세토의 신부 , 그렌라간 등을 받아서 보는데....잼나는군요......
특히 럭키☆스타는 참.....제가 얼마나 많은 애니를 봤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는군요....
( 거기 나오는 대부분의 대사에 관련된 애니들을 다 기억하는 입장에서는 뭐랄까.... 괜히 오덕후로 몰리는거 아녀? 라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 )
세토의 신부의 경우는....그 애니자체가 폭소틱한게 마음에 듭니다.
그렌라간의 경우는 남자는 드릴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다음화는 언제 나오냐?! 이러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가끔 오락실을 가다가 킹오브 2002를 하면 K9999라는 흔히말하는 구땡이....를 골라서 하다가 상대편에게 무참히 관광당하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ㅋㅋ;;;
이상... 오늘의 잡설 이었습니다.
위 그림은....뭔가 미묘하게 다른 완다와 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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