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4 오전 12:30:42 Hit. 693
지름신의 강림에 의해 너도사라(NDSL)를 질렀습니다.
울 와이프가 그런거 왜 사느냐며 잔뜩 면박을 주고 그랬는데요
이거야 원 영어삼매경이랑 영어트레이닝 해보라고 쥐어주니 손에서 놓을 생각을 않는군요
저 역시 응원단의 흥겨운 리듬에 푹....(하지만 박치라는거;;;;;)
휴대용이라는 것도 그렇고 게임들마다 중독성들이 강해서 남는 시간 홀랑홀랑 잡아먹을 것같아 걱정이라는;;;
그래도 재밌어요.....주위 사람들에게 강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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