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8 오후 9:02:31 Hit. 871
안녕하세요 導跡입니다.
오늘은 이것저것 일이 있어서 조금(이라 쓰고 많이라고 읽는다)늦었습니다.
기다리신분들 죄송합니다.(과연 기다리신분이 있을지는 의문)
(안경을 2년 반만에 바꾸어 끼니 적응이 안되어 행설수설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하실길)
오늘의 기체는 형식번호 GF13-045NSP 마타도르 건담입니다.(이미지에 신경쓰면 지는 것입니다. 암 지는 것이지요)
파일럿은 카를로스 안달루시아(누구?)
제 13회 건담 파이터에 참석한 네오 스페인의 건담파이터 입니다.(역시 G건담 인기가 없는 이유는 다 있다니깐 기체 이미지 센스 0군만)
동체가 소머리(우두군) 형태를 취하고 있고 중장갑으로 무장한 기체입니다.
소머리(고기 부위가 아니니 주의하자)형태에서 상대에게 돌진공격을 하는 기술과 투우사가 투우를 할때 쓰는 기술등 여러가지 가 있으나 예니에서 선보인 적이 없으니 넘어가자
기체명인 마타로르는 투우를 찔러 죽이는 투우사의 가르치는 말이다.
하지만(노마진 버전) 이미지를 보면 딱하니 느끼는 점이지만 기체외견을 투우사가 전혀 코빼기도 담지 않아 북미권에서는 투우사 대신 황소를 의미하는 스페인어인 토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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