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1 오후 1:59:11 Hit. 801
안녕하세요 導跡입니다.
어째 글을 적었는대 많은 분들이 여성쪽 이미지만 많이 신경스신것 같군요 많은 분들도 그 분의 시리즈도 잘 모르시는 듯하고
다시 한번더 강조하자면 어째의 글의 이미지 두개는 모두 동일 인물임을 거듭 강조합니다.
(게임롬을 찾고 싶으신분을 게임세상쪽으로 가시면 한글판 롬팩 GBA버전을 구할수 있을 것입니다. 원낙 고전이라 보니 최근 닌텐도DS용 메트로이드가 발매되었죠)
오늘의 인물이 아닌 위의 이미지대로 붉고 뿔이 달렸으며 무엇보다 3배 빠른 그 분의 기체가 아닌 붉고 뿔이 달린 기체의 정점인 형식번호 PTX-003C 알트 아이젠입니다.
붉고 뿔달린 기채는 3배 빠르다라고 정의를 내리신 우리의 곽달호(샤아 아즈나블의 한국판 이름)의 정의에 맞게 이성인의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근 중거리 전투용으로 제작되었으나
시대에 역주하는 무장때문에 결국은 주력기로서의 채용이 중지 시작기만 존재하는 기채
절대적인 화력을 가져 정면돌파가 가능한 기채를 만들 생각으로 양산되었다면 게슈펜스트 MK-3 라고 불릴 예정이었으나
EOT의 기술과 이성인의 등장으로 인하여 결국 프로젝트 동경되어 시작기만 남겨저 개발자 까지 알트아이젠이라고 부르기 시작
많은 전투에서 무엇이든지 3배의 성능을 보여 주시는 기채
기채의 발란스가 좋은 것도 아니고 크게 좋은 점도 그다지 없는 기체 단점이 무지 많은 이기체로 에이스 자리까지 오른 파일럿인 쿄스케 남부의 능력이 뛰어났덕뿐이 였을 지도 모름
OG2에서 격파된뒤 무장과 스피드를 더 살린 알트아이젠 리제로 부활
많은 유저들에게 고철의 위력을 보여 주었다.(참고로 알트아이젠은 독일어 낡은 철 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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