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2 오전 9:56:23 Hit. 690
안녕하세요 導跡입니다.
빨리 빨리 진행을 해야 남아있는 G건담의 밀려있는 글을 적을 수 있어 초고속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점 양해 부탁들입니다.
오늘은 위의 제목과 같이 무엇인가 위험한 이미지들 입니다.(벌써 이미지를 보고 하악하악 거리시는분 망상은 하지 마세요)
참고로 필자는 이미지에 대하여 100% 손을 대지 않았음을 먼처 이야기 하겠습니다.
(과연 이 글이 내일까지 남아 있을 것인가는 운영자님의 저에게 쪽지를 보내느냐 안보내느냐에 달려있음 운영자님 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제가 바로 삭제를 할 터이니 쪽지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위의 이미지의 순서는 강미윤(카미유 비단)양과 아나벨 가토양입니다.(한마디로 태러 입니다.)
맨 아래는 정화물입니다.(쿠즈하드링크의 제작자인 쿠즈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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