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25 오전 9:58:17 Hit. 474
"지금" 혹은 "현재"의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할 것" 혹은 "할 일"을 "나중" 혹은 "귀찬음"등 으로 미루적이 있지 않습니까?(필자도 상당이 많음)
그러다 결국 "그 것" 혹은 "그 일"을 시작도 못해보고 "끝이 나거나" 혹은 "기한이 다가와서 부라부라"한 적은 없습니까?(뜨끔)
무엇인가를 "출발" 혹은 "시작"하기 위해서는 "현재" 혹은 "지금" "해야 할"것이나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당장" 혹은 "지금" 시작하십시요 "나중"은 "현재"에는 없는 단어 입니다.
"나중"으로 미루면 그 "나중"은 찾아 오지 않아 결국 "일" 또는 해야할 것"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이 글을 읽는 "순간" 혹은 "지금"부터 자신의 마음에 다짐을 하십시요.
다시는 "어떤 것" 혹은 "어떤 일"이던 미루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십시요.
물론 많은 "시련" 혹은 "좌절"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이 글을 보고 다시 다짐하면 당신에게는 큰 발전이 없을 것입니다.
"시련" 혹은 "좌절"이 오면 필요한것은 그것을 뛰어 넘을수 있는 "노력"과 "근성"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큰 "시련" 혹은 "좌절"이 와도 그것을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그것을 해결하려는 노력이있으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당신 혼자만의 힘으로 넘어 갈수 없는 시련과 고난이 있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때는 주변의 인물들의 힘을 빌려 뛰어 넘을 수 있는 "인간관계"가 필요할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엇인가를 하기위해 필요한 것인 "용기" 혹은 "자심감"입니다.
"그 일" 혹은 "그 것"을 하기도 전에 먼처 겁을 먹고 포기해 버리면 "그 일" 혹은 "그 것"은 끝나 버리고 당신의 발전도 거기서 끝나 버립니다.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전에 필자가 올린 글에도 실수는 자신이 무엇인가 잘못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잘못을 이해하고 같은 실수만 반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교육의 목적은 "해답"을 찾기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작 우리나라 교육은 해답을 내기 위한 암기식 쇄뇌 교육이지요)
교육의 원목적은 "해답"보다는 "해답으로 가는 길" 즉 "풀이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원래 모든것에는 정학한 "해답"은 없습니다. 어떠게 "풀이" 혹은 "해석"함에 따라서 그 문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1+1=1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든것은 "결론"이 아니라 "풀이" 혹은 "해석"하는 가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자신의 "재능" 혹은 "천재성"을 무시하지는 뭇하지만 그것을 갈고 닦을 노력이 없으면 그 "재능" 혹은 "천재성"은 사라집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도 하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그것을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를 가지고 다시 한번더 그 것에 때해 도전하십요.
(몰론 헌법에 위배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실수를 하면 자신의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알고 "수정" 혹은 "계선"하면 같은 실수는 하지 않습니다.
같은 실수를 한다고 해서 같은 잘못이 아닐 수도 있고 같은 잘못일 수도 있습니다. 그 때도 자신의 잘못을 이해하고 수정하면 됩니다.
이런 글이 너무길었나? 후반부에는 내용이 삼천포로 빠졌다고 생각이 드는대
어찌되었던 당신에게 주어진 무언인가를 "지금" "용기"를 가지고 하십시요.
"시련"과 "좌절"이 다가오면 "노력"과 "근성"으로 이겨내여 승리를 쟁취하십시요.
그러면 당신에게는 행복하고 밝은 "미래" 혹은 "내일"이 찾아 올것입니다.
-일등병으로 진급한 기념으로 導跡의 개인적인 생각-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