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0 오후 3:54:17 Hit. 727
RX-78 NT-1 알랙스건담(노멀형)입니다.
파일럿은 저번과 같은 크리스티나 멕킨지
풀 아머가 부서진 후 되는 모습(이라고 해봤자 장갑을 분리한것 뿐)
극장판에서만 등장하시고는 사라저 버린 기체(양산도 안되었다)
건담기체중 최초로 뉴타임용으로 제작(사이코프라임을 먼저 사용한 쪽은 지온이었다)
역시 기체가 파괴되는 바람에 전쟁종결후 롤아웃이 되어버러
바보가 되어버린 기체(연방은 돈이 넘 많아)
다음 시간에는 RX-79 BD-1 건담 블루 데스티니에 대하야 설명하겠다
(블루 데스티니 1~3호기가 존제하나 1호기만 등장하기때문에 1호기만 리부한다)
(소설이나 설정상 혹은 건담팬들 덕분에 등장하게 된 기체들은 나중에 따로 리부하겠다)
P.S 1 : 참고로 하이 뉴 건담은 예니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건담팬들 덕에 등장한 기체)
P.S 2 : 모두들 고향에는 잘 다녀 오셨습니까? 어찌되었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P.S 3 : 은행 괴롭히기(절대 절대로 하지 마시길)
은행들은 여름휴가 기간에는 무료로 대여금고를 이용하게 해준다.(정말?)
당신이 복수하고자 하는 은행이 있다면 이때를 이용하자 (쿠크크크크~)
대여금고를 사용하겠다고 하고 나서 그 안에다가 물고기 몇 마리를 넣어둔다.
몇 일 후 대여금고는 썩은 고기 냄새로 진동할 것이다.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관경인가 +>_-b)
그러면 은행에서 당신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으므로(대여금고 사용 약정을 적으니)
치워달라고 연락은 할 것이고 당신은 돈을 넣어둔 것이라고 우겨라
그리고 나서 나중에 가보겠다고 이야기 하여라. 도저히 참은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은행은 직접 대여금고를 열 것이고 당신은 그 은행에 가지 않아도 된다. 물론 그 은행은
다시는 이용 못 하거나 블랙리스크 1위를 자치 하게 될것이다.
(아 아직 우리나라의 인심은 죽지 않아서 =_= 틀려!)
대여금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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